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조효익 감독, 선수 4명 구성

22일 전북 진안군청 테니스팀이 창단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2/뉴스1
22일 전북 진안군청 테니스팀이 창단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2/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2일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단식에는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전북체육회, 시군 테니스협회, 진안군 테니스협회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선수단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창단선언, 팀 깃발 전달, 내빈 축사, 유니폼 및 라켓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창단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조효익), 선수 4명(임은지, 김민서, 엄세빈, 이현이)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 또는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파들로 향후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역도선수단에 이어 진안군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다. 올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진안군과 전북을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춘성 군수는 창단사에서 "테니스선수단이 창단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 진안군은 테니스선수단 창단과 전북도민체전 개최 등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스포츠마케팅이 이어지는 만큼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