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기업인들과 간담회…지원사업 등 논의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 △진안군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사업 착수 보고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용역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는 개별 기업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환경 인프라로 기업 경쟁력 제고와 투자 유치 기반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 기업인들은 군정의 기업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도 했다.
전춘성 군수는 "기업이 잘 돼야 지역도 성장한다"며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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