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진행
- 문채연 기자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월 3일부터 열흘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읍·면 주민행복센터, 농협 교육장 등이다.
강의는 농업기술센터 전문 지도사와 외부 전문가 등이 맡을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읍·면별 특화 품목 교육 △고품질 벼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공익직불 농업인 의무교육 등이다.
군은 특히 수박, 복분자, 고추 등 각 읍·면 특화작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농업경영인의 소득을 다각화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교육과 관련된 세부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성동 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영농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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