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원 "전북형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 참여업체 모집"
30일 오후 5시까지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30일까지 '2026 전북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이 수출 규모에 맞춰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2.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525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1354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경진원 측은 전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제조·유통(도내제품 수출)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직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초보(50만 달러 미만) 기업은 최대 1300만 원, 수출주력(50만 달러 이상) 기업은 최대 2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진원은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준비부터 집행, 증빙 단계까지 밀착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체감하는 편의성과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0일 오후 5시까지 전북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여봉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들이 수출 동력을 잃지 않도록 교육과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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