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봄철 잔디생육 위해 청하·죽산 파크골프장 임시 휴장

2월1일부터 4월10일까지 69일간 시설 정비

김제 청하파크골프장.(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봄철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청하·죽산 파크골프장 2곳에 대해 2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69일간 임시 휴장한다고 21일 밝혔다.

파크골프장 휴장은 그라운드 내 천연 잔디의 건강한 생육과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휴장 기간 파크골프장의 모든 이용객의 출입이 제한되며, 필요한 부분에 잔디 보식과 제초 작업이 이뤄진다.

시설물 점검 후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즉각 조치해 최상의 라운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잔디 생육과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휴장 기간 시설물을 정비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