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 작은마을축제 평가 '최우수'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진안군은 대표 봄철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전북도 작은마을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는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특산물을 조화롭게 접목한 축제다.
지난해 진안군과 운장산 고로쇠 축제 위원회는 고로쇠 수액을 직접 채취하고 시음하는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운일암반일암 관광지와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심신의 휴식을 누리는 '진안고원길 걷기',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체험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치유와 건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전통미를 살린 다채로운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연 치유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남귀현 축제위원장은 "이번 최우수 축제 선정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진안군만의 자연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축제로 성장시키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제22회를 맞는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는 '맑은 산속, 건강 한 모금'을 슬로건으로 오는 3월 14~15일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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