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전북농협, 축산물 위생·안전 특별점검
2월 11일까지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1일까지 농·축협 축산물 사업장에 대한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축협은 수시 자체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역본부에서는 20개소 이상 사업장을 불시에 방문해 위반 사항이 있는지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이력번호, 원산지 표시 사항, 폐기물 관리·축산물과 작업장의 위생 상태, 냉동·냉장육 보관과 관리상태, 위생복·위생모 착용 규정 이해 등이다.
이와 함께 전북농협은 축산물 품질 안전 취약 시기인 명절과 하절기에 대비해 축산물사업장에 대한 위생 안전 특별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훈 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축산물 위생과 안전관리에 완벽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예방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유통 체계를 구축해 든든한 전북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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