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광, 다음 달 11일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서 '비전 페스타'

공연·불꽃 행사 등 마련,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자광은 오는 2월 11일 옛 대한방직 공장 부지에서 '전주관광타워복합개발 경제비전페스타'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자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6.1.15/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전주시 옛 대한방직 부지에서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자광은 오는 2월 11일 옛 대한방직 공장 부지에서 '전주관광타워복합개발 경제비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옛 대한방직 부지 소유주인 자광은 현재 주거·상업·관광시설을 포함한 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전주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사업 진행 상황을 알리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초대 가수 공연과 불꽃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광은 행사 당일 현장 방문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광은 행사 안전 관리를 위해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자광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하게 방문해 행사와 함께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대한방직 부지는 오랜 기간 공장 폐쇄 이후 방치돼 왔던 곳으로, 현재 자광이 주거·상업·관광시설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자광은 최근 주택분양 모델하우스 건립 신고 절차를 완료했으며, 향후 시공사 선정과 착공 신고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주상복합아파트와 상업시설, 관광전망타워, 호텔, 공공청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