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빙상 최강' 정유나, 동계체전서 전북에 첫 금메달 안겨
이날까지 금 1개, 은 1개, 동 1개 획득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대학 빙상 장거리 최강자인 정유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1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다음 달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전(2월 25일~28일)' 사전경기로 펼쳐지는 빙상 종목 경기에서 정유나(한국체대)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정유나는 고교 시절 전북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각종 지원을 받았다.
전날 열린 여자 대학부 스피드 스케이트 3000m에 출전한 정유나는 4분 25초 5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 지난해에 이어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2위 선수를 약 16초 차로 따돌리며 우승한 정유나는 3000m 대학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펼쳐진 매스스타트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 정유나는 이날 열린 스피드 스케이트 1500m에서도 은메달 획득, 메달 수를 총 3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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