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등 예비소집 불참자 중 4명 소재파악 안 돼…1명은 수사의뢰
예비소집 8792명 참여…451명 불참자 중 4명 소재 불명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올해 전북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가운데 4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대상 아동은 총 9243명이다. 이는 전년도 1만 159명에 비해 916명(9%) 감소한 수치다.
취학대상 아동 중 예비소집에 참여한 학생은 8792명(95.1%)으로, 나머지 451명은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451명은 대부분 취학 유예·면제, 부모와 해외출국 등의 사유로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 중 4명(전주 2명, 남원 1명, 무주 1명)은 현재까지 소재를 파악하는 데 실패했다.
도교육청은 지자체 등과의 협조를 통해 이들 4명에 대한 소재파악에 나선 상태다. 이중 해외출국을 한 것으로 확인된 1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인을 위해 일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면서 "앞으로도 유선 연락· 관계기관 협조 등을 통해 취학 대상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이들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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