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열고 의정 활동 나서
"민생 최우선…시민 체감 정책 발굴, 현장 중심 소통"
- 유승훈 기자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가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13일 개회한 제309회 임시회는 16일까지 나흘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박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번영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소통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1차 본회의) 이도형 의원은 5분 자유발에서 '국립공원과 지자체 상생발전을 위한 정읍시의 과제'를 통해 내장호 주변 종합 발전계획에 인근 주민을 위한 시책이 반영될 것을 촉구했다.
이상길 의원은 '교통기본권 시범도시 선포를 통한 공공교통 대전환 촉구'를 통해 교통을 시민의 기본적 권리로 규정하고 공공이 책임지는 교통체계로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및 정읍시장으로부터 접수된 조례안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시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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