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고용하면 매월 70만원 지원"…참여기업 20일까지 모집

전주시청 전경./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는 '청년취업 2000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취업 2000'은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수급하기 위한 고용촉진 사업이다.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는 최대 1년간 매월 7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간 근속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지급된다.

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신청자격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전주지역 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정규직 추가채용 계획이 있으며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업체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전주시 청년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의 올해 청년 채용 목표는 10명이다.

전주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