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공공산림관리단 등 7개 분야 근로자 102명 모집
도로변 숲 관리, 임도시설 유지·보수 관리 분야 업무 수행
- 장수인 기자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은 16일까지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2008년생 이상) 주민이며, 모집 분야와 인원은 △산림자원 조사단 2명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반 80명 △임도 관리단 4명 △도시녹지 관리원 1명 △숲길 등산지도 1명 △가로수 관리단 9명 △등산로 관리단 4명 △덕유산 산림욕장 운영 관리 1명 등 총 102명이다.
공공산림관리단으로 선발된 근로자들은 3월부터 숲 가꾸기 산림 자원 조사, 공공 숲 가꾸기·바이오매스 수집, 도로변 숲·화단 가꾸기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 임도 시설 유지·보수 관리, 휴양림·산림욕장 녹지 관리 등 분야는 4월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김승준 무주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이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취약 계층에게 사회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산림 자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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