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수소 군민펀드 연계해 기업 유치"

기업 수입 일부 군민에게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6월 지방선거 완주군수 출마예정자인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운동본부장(63)이 12일 '완주 수소 군민펀드 조성' 공약을 제시했다.

국 전 본부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조성 중인 국민성장펀드와 완주 수소 군민펀드를 연계해 우량 수소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의 이익 일정 부분을 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국 전 본부장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수소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으나 선도기업 입주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면서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기업의 초기 투자 비용을 줄여 핵심수소 기업을 유치하고, 수소 산단 내 기업의 지역 인재 채용 의무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소 우량 기업의 수익이 군민에게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선순위 투자, 펀드 가입 군민에게 세제 혜택을 부여하겠다"며 "기업과 완주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수소 기업 유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완주 출생인 국 전 본부장은 전북민주화운동협의회 상임위원, 전북도의원, 고산농협 조합장, 완주사랑지킴이운동본부장 등을 지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