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순창 6.3㎝
부안 모항마을 정전 등 피해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에는 10~11일 사이 평균 2.2㎝의 눈이 내렸다. 순창이 6.3㎝로 가장 많았다.
11일 현재 전북지역에 내려져 있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이번 눈으로 전날 부안군 모항마을에 정전이 발생해 92세대가 4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또 무주군 덕자~삼거 등 2개 노선 7.7㎞와 남원시 정령치 2개 노선 16.7㎞가 통제됐다. 군산~개야 등 5개 항로와 탐방로 141개 노선, 어선 3041척도 통제됐다.
전북도는 이번 '비상 1단계'로 대응해 모든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로는 14개 시군 727개 구간 제설을 마쳤다.
도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피해 정도는 집계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눈으로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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