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문화소외계층 위한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모집
16일까지 접수…동화구연·책 놀이 활동 지원 등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동화구연·책 놀이 문화나눔단을 모집한다.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은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6일까지다.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은 책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을 잇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나눔 사업이다. 문화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 방문해 독서 경험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선발된 단원은 2~3월 한 달간 총 16회의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지역 내 어린이·노인·장애인 관련 기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사전교육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 방법과 책 놀이 활동 기획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단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문화나눔단 활동은 책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을 잇는 의미 있는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라며 "독서와 봉사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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