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종 전북대 박사과정생, 심해 희토류 자원 연구 '우수논문상'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는 이의종 박사과정생(환경에너지융합학과)이 최근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로부터 '2025 자원개발 대학원생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는 매년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인 논문을 선정,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박사과정생은 '심해퇴적물 내 희토류원소의 분포와 연구 현황'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우수논문상(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상)을 수상했다.
논문은 심해저 희토류 자원의 분포 특성과 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자원 탐사 및 활용 가능성과 연구 방향을 학술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심해 퇴적물 내 희토류 원소의 공간적 분포, 주요 배태 광물, 농집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고해양환경 변화 및 심해저 자원 형성 과정과 연계해 해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실용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의종 학생은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지도와 조언을 해주신 서인아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해환경 변화와 심해저 자원 형성 과정을 함께 다루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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