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지선 기획단 구성…검증위원장에 류인철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와 지방선거 기획단을 구성하고 해당 기구 인선을 최종 인준했다고 8일 밝혔다.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위원장에는 류인철 전북도당 부위원장, 지방선거 기획단장에는 김광석 전북도당 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다.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당의 공직선거 후보로 나설 인사들의 자격을 심사해 당의 공천 기준에 부합하는 깨끗하고 유능한 후보를 검증하는 핵심 기구다.
이 위원회에서는 예비 후보자의 피선거권 보유 여부, 당적 보유 여부, 학력·경력의 허위 기재 여부, 해당 행위(탈당 및 해당 정당에 반하는 행위) 전력 등을 면밀히 검증한 뒤 예비후보자등록 자격을 부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방선거 기획단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이 표방한 '국민의힘 제로·부패 제로' 기조를 전북에서 실현하기 위한 실행 조직이다.
선거기획단은 중앙당의 기조에 맞춰 △부패·특권 정치 척결을 위한 후보 검증 시스템 마련 △청년·여성·지역 기반 인재 발굴 △정책 중심의 지방선거 프레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상 전북도당 위원장은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전북에서 정치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지역 정치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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