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 50% 감면 연말까지 연장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장한다.
임실군은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의 모든 기종 임대료를 올해 말까지 50% 감면한다고 8일 밝혔다.
임실군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심민 군수는 "영농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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