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높은 임실 딸기 맛보세요"…전국 소비자 공략
올해 6월까지 500톤 출하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임실N딸기 공선회는 올해 6월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농협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딸기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딸기는 전량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았다.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 관리가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고 신선도를 고루 갖췄다.
일반 산지 딸기가 개별 농가 중심 생산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임실 딸기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한 공동선별, 공동출하 체계를 구축해 크기와 품질이 균일하고 신선도가 높다.
임실군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통합마케팅 조직과 연계한 공동출하 시스템을 운영, 유통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해 임실 딸기는 430톤 생산, 4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00톤 생산과 55억 원의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 딸기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뛰어난 품질로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차별화된 품질관리와 브랜드 전략을 통해 임실 딸기가 전국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명품 딸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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