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손잡고 청소년 지원

7일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오른쪽)과 채명숙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사무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7/뉴스1
7일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오른쪽)과 채명숙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사무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7/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7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교육·문화 체험을 통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전춘성 군수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채명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청소년 교류 및 탐방 활동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지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청소년 중심 농어촌 육성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해 올해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재단의 전문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진안, 지속 가능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