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복지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전북 임실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025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6/뉴스1
전북 임실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025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6/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025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 중점 사업이다.

임실군은 이번 평가에서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의 신속성 △바우처 이용률 제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임실군 관계자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할 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