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전기공급' 산업통상부 장관상

전북개발공사 전경(공사 제공)/뉴스1 DB
전북개발공사 전경(공사 제공)/뉴스1 DB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개발공사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방시대위원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지역 전력 자립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전력 환경 조성을 위해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도민 태양광 발전사업,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표창은 임직원 모두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친환경 미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최근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공기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재생에너지 전기 공급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군산 금광행복주택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추진 하고 있으며, 향후 발전시설 운영 이익을 공용 관리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