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달팽이 사육사 화재 1600마리 폐사…2600만원 재산피해

2일 오후 9시 24분께 전북 완주시 삼례읍의 한 달팽이 사육사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2일 오후 9시 24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달팽이 사육사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1동(73㎡)이 전소하고 달팽이 16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263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