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보건복지부 '의료 질 평가' 전 영역 1등급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이 최고 수준의 의료 질 관리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전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 질 평가'에서 1등급(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의료질평가는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료기관을 선정,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우수 기관에는 지원금이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진료 실적을 기준으로 6개 영역 54개 지표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병원은 △환자안전 △의료의 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6개 전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자 중심 진료환경 조성은 물론 필수의료 수행과 지역의료 전달체계 지원, 교육·연구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종철 병원장은 "환자 안전과 교육, 연구 등 병원의 기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구성원들의 노력 결실"이라며 "의료의 질을 지속해서 높이고, 지역사회와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