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호국원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 시작

2일 전북 임실군의원들이 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올해 일정을 시작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뉴스실
2일 전북 임실군의원들이 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올해 일정을 시작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뉴스실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의회는 2일 의원 6명과 의회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호국원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의회는 2026년 의회 운영계획에 따라 이달 27일 제350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종민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준 동료 의원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9대 임실군의회의 성공은 군민 여러분의 참여에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애정 어린 충고와 질책을 아낌없이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