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남원시장 "더 큰 남원의 대도약·대변혁, 시민과 완성"
남원시, 시무식 개최…'대변혁 완성' 구체적 실행 방안 제시
"공공기관 거점 도시 남원으로 더 비상할 것"
- 유승훈 기자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지역 대도약과 대변혁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원시는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무식엔 시민,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시민과 함께 이룬 지난해 시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더 큰 남원의 대도약'을 위한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사업 등 시정 계획을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온 자랑스러운 도전의 역사를 이제는 위대한 성공의 역사로 시민 여러분과 완성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저와 남원시 모든 공직자는 올해 8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선 8기 대변혁의 남원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 실행 방안도 내놨다.
그는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추진, 국립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2030년에 완공될 경찰수련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공공기관 거점 도시 남원’으로서 더 비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원의 변화와 혁신은 올해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 큰 남원의 대도약을 위해 올해 더 힘차게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무식은 영호남 도민의 염원을 담아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 구호 제창으로 마무리 됐다. 참석자들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미래를 위한 강한 의지를 한목소리로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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