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식 진안읍장, 지방자치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정상식 진안읍장이 '2025년 지방자치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기념해 시행되는 이번 정부포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시상이다.
정상식 읍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33년 동안 환경과 팀장, 마령면장, 문화체육과장, 진안읍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지역 행정 전반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그는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화합과 상생의 군정을 이끌었으며 문화·체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주요 공적은 △도농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 및 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 국가 공모사업 다수 확보 △주민 주도형 '쓰레기 3NO 운동'을 통한 환경의식 제고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등이 꼽힌다.
게다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근면함을 바탕으로 신속한 민원 해결에 앞장서 온 정 읍장은 직원 간 화합에도 힘써 동료 공직자와 주민들로부터 “정말로 상식이 통하는 읍장”이라는 찬사와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이번 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동료 공직자들과 주민 여러분이 함께 마음을 모아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방자치 활성화를 통해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생태건강 치유도시 진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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