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최영일 순창군수 "신발 끈 고쳐 매고 더 큰 도약 향해 뛸 것"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군민과 함께 순창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한국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 1위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순창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순창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를 '착기부주(着綦復走)'로 정했습니다. 그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발판 삼아, 신발 끈을 고쳐 매고 순창의 더 큰 도약을 향해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입니다.
먼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 농촌을 선도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순창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경천·양지천 수변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 등을 통해 순창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고령 농업인과 영세농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도시민 유입을 위한 전원마을 조성, 공설추모공원과 장애인 어울림센터 건립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올 한 해도 변함없이 군민 여러분과 늘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 행복한 순창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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