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우범기 전주시장 "시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길 나아갈 것"

전주 발전을 열망하는 65만 시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희망과 꿈이 샘솟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민선 8기 대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치열하게 애쓰고 도전하면서 전북의 중추도시로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 왔습니다.
당당히 전라도의 수도로 우뚝 서기 위해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전주 대변혁의 비전과 계획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길을 함께해 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용기라는 동력으로 자리 잡고, 희망이라는 싹을 틔울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어느 해보다 변화를 두려워 않고 혁신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당장 전주 대변혁의 출발점이 될 MICE 복합단지는 이제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습니다. 정치권의 도움으로 어렵게 통과한 대광법은 중앙정부와의 협력, 때로는 치열한 토론과 설득을 통해 결실을 하나씩 수확해야 합니다.
용기 내 투자를 약속한 세계적인 영화제작사 쿠뮤와 대한민국 1호 액셀러레이터 기업 ㈜크립톤의 과감한 도전에 응답해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의 응원과 도움으로 성취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에 이은 최종 유치 성공은 망설일 수도, 주저할 여유도 없는 풀어야 할 숙명입니다.
나열하기조차 힘든 과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전주시민 여러분. 그 길에 따가운 질책과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시민과 함께 묵묵히 걸어가며 하나씩 실현해 가겠습니다. 당장은 피부로 와 닿지 않겠지만, 우리의 일상이 서서히 변화는 과정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리며,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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