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남원은 축제 중"…궂은 날씨에도 방문객 북적

제33회 흥부제가 개막 이틀째(18일)를 맞은 가운데 '흥부·놀부 명량 운동회' 행사장에서 최경식 남원시장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8일 전북 남원시 요천변 특별무대에서 흥부골 남원농악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33회 흥부제 프로그램 중 젊은 층으로부터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모습.(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8일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축제가 개막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컨퍼런스장에서 많은 아이들이 로봇 축구를 체험하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8일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행사장에서 한 아이가 로봇강아지를 조종하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8일 전북 남원 '2025 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컨퍼런스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8일 현재 전북 남원에서 국제드론제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로봇개를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축제 중이다.

18일 현재 남원에서는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제33회 흥부제 △2025 남원국가유산 야행 등 가을 3대 축제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이날 지역 내 축제장 곳곳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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