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비가 오니 가을꽃 더 빛나네"…임실 옥정호 찾은 관광객들

18일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에 우산을 쓴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 (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18/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18일 구절초가 만개한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꽃길을 걷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18/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18일 구절초가 만개한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꽃을 감상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18/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18일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국화가 만개했다. 관광객들이 국화길을 걷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18/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17일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에 국화가 활짝 피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많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꽃을 감상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18/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18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북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임실군제공)2025.10.18/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18일 주말을 맞아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에 관광객이 몰렸다.

관광객들은 우산을 쓰고 붕어섬 생태공원에 활짝 핀 구절초와 국화 등을 감상하며 가을을 즐겼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