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여의동 자동차용품업체서 불…진화 중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22일 오후 10시 2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의 한 자동차용품업체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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