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전주시에 수소전기라면 3000개 전달
'전주 함께라면' 복지사업 동참…지역사회와 상생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전주시에 수소전기라면 3000개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주시가 고립 위기가구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전주 함께라면' 사업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 함께라면은 복지관 등에 '라면카페' 공간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전주시의 중점 복지사업이다.
현대자동차가 자체 제작한 수소전기라면은 수소전기버스·트럭 등 미래형 수소 상용차 홍보를 위해 기획된 특별 제품이다. 전북 지역에서 생산된 국산 농산물과 식물성 기름 등 건강한 식재료를 엄선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이동수단인 수소전기차의 가치처럼, 건강한 식문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의 연대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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