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 연휴 청소종합대책 가동…"쾌적한 환경 제공"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쾌적한 도심 환경 유지를 위해 청소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오는 22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를 '추석맞이 청결주간'으로 정하고, 불법 폐기물 등 쓰레기를 말끔히 정리하기로 했다. 또 자생단체 시민들과 함께 각 동별 취약지에 대한 대청소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청소상황실도 운영된다. 시는 상황실을 통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추석 연휴기간 청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직영 및 대행업체별로도 자체 기동처리반도 가동된다.
아울러 시는 전주한옥마을과 서부신시가지, 고사동 영화의 거리 등 유동 인구와 방문객이 많은 7곳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정하고, 휴일에도 가로 청소 등을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영섭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추석 명절 기간 차질 없는 생활폐기물 수거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께서도 음식물 등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해 주시고,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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