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2관왕 영예
사회서비스 활성화 유공 단체상·사회서비스 우수기관 수상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서비스 활성화 유공 단체상'과 '시도 사회서비스원 우수기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혁신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회서비스 활성화 유공 단체상'은 정부의 사회서비스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에 주어지는 상이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산업박람회를 통해 복지기술 네트워크와 산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미래센터 운영으로 가족돌봄 청년 및 고립·은둔 청년 등 신수요 계층 발굴·지원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전북인복지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복지정보 접근성 강화, 도민 참여형 정책 아이디어 공모 활동을 통한 정책 실행력 제고 측면에서도 호평을 얻었다.
아울러 AI 돌봄 기술 활용의 사회적 고립 예방체계 구축 등 복지·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혁신적 기술 개발과 새로운 서비스 수요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성과도 인정됐다.
'시도 사회서비스원 우수기관 표창'은 사회서비스원의 운영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은 공공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바탕으로 도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기관 운영체계를 확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양열 원장은 "이번 수상은 전북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 돌봄과 사회서비스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중심 돌봄체계 확립,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