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해제…35건 피해 접수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13일 오전 8시 이후 전북에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가 해제됐다.
누적 강수량은 오전 8시 현재 군산이 83.9㎚로 가장 많았으며, 도내 평균 강수량은 53.3㎚다.
전북도는 이날 새벽 많은 비가 예보돼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1492명(공무원 761명, 소방 695명, 소방 695명, 군인 5명, 경찰 31명)이 비상근무를 했다.
지하차도와 지하주차장 등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통제하고 상습 침수지역은 대피를 준비했다.
소방에는 총 35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모든 조치가 완료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다.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응급 복구를 실시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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