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5대 반칙운전' 집중단속 나선다…4개월 간 추진
- 신준수 기자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경찰이 도로 위 교통 무질서를 유발하는 '5대 반칙운전' 단속에 나선다.
전북경찰청은 전북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이달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5대 반칙운전'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5대 반칙운전은 △꼬리물기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등이다.
경찰은 꼬리물기가 잦은 교차로 22개소와 끼어들기 잦은 곳 18개소, 유턴 위반 잦은 곳 12개소 등에서 캠코더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해당 장소에 운전자 유의사항이 담긴 가로막(플래카드)을 설치해 집중 단속 기간임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도민들께서도 5대 반칙 운전 등 기초적인 교통질서 확립에 많은 관심과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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