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지역자활센터, 11개 기관 대상 '사회공헌사업' 추진

전북 진안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뉴스1
전북 진안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설과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안지역자활센터는 베트남 골목식당, 대량 세탁 및 개인 침구류·운동화 세탁, 포그니 셀프빨래방, 담쟁이카페, 진안교육원 매점, 크로엔젤 진안점, 수제 초코파이 생산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공헌사업에는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베트남 골목식당'과 셀프빨래 및 운동화 세탁 무료 이용을 지원하는 '포그니 셀프빨래방'이 참여한다.

센터는 이용을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를 모집해 총 11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사업에 따라 주 1회, 월 1회씩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정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지역자활센터가 이제는 나눔과 사회공헌을 통해 그 사랑을 되돌려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