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악보존회, 29~31일 제6회 꽃대림축제 개최
- 강교현 기자

(고창=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고창농악보존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제6회 고창농악 꽃대림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꽃대림축제는 벼꽃이 필 무렵인 음력 칠월 칠석날 벌였던 꽃대림굿을 창의적으로 계승한 문화예술 축제다.
이번 축제는 △인문학마당 △특별마당 △공연마당 △연희마당 △참여마당 등 5마당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꽃대림굿'은 농악보존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며 펼쳐진다. 고창농악보존회 전수생 40여명은 참여자 관람객들과 함께 풍요를 기원하는 굿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소고와 꽃대림 향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창농악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농악보존회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농악과 전통 굿에 대해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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