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향기로 피어나다"…완주군, 제35회 나라꽃 축제 개최
광복 80주년 기념 행사…30일 고산문화공원 일원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은 30일 고산문화공원에서 '제35회 나라꽃 무궁화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무궁화특별시 10만 완주, 무궁화 향기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축제에서는 180여 종의 무궁화 품종을 감상할 수 있다. 무궁화 그림대회, 서예대회, 전통놀이,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 무궁화 그림대회는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입상자들에게는 산림청장상(1명), 전북도지사상(1명), 전북도교육감상(1명), 완주군수상(2명), 완주교육지원장상(2명)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나라꽃, 무궁화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축제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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