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동상 수상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가 산림청 주관 '2025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동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광복 80년, 함께 피는 무궁화'란 주제로 진행됐다. 산림청은 전국 지자체, 개인이 출품한 무궁화 분화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의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전북도는 이번 품평회에 총 60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다. 출품작은 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웅비(홍단심계) △비상(아사달계) △새천년(백단심계) 등이며, "창의성과 품종의 고유 특성, 균형감 있는 수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황상국 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무궁화 품종 개발과 화분 재배 기술 향상에 더욱 힘쓰고 도민과 함께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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