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놀라지 마세요" 군산공항 인근 5일간 야간 전투기 훈련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주·야간 24시간 연속 비행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훈련 기간 중 부대 인근에 비행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2025 을지 자유의 방패(Ulchi Freedom Shield, UFS)' 연습 일환으로 실시되며, 실전적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38전대는 이번 24시간 연속 비행훈련을 통해 적의 기습적인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어떠한 공격에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38전대는 훈련으로 인한 소음 발생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소음 저감대책을 수립·적용할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전투기의 야간비행으로 군산공항 인근에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소음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항 인근 지역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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