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창 열대야…전북 전역 폭염특보
7일만에 열대야…"최고 체감온도 33도 내외"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일부 지역에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다.
14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밤사이 고창의 최저기온은 25.3도, 전주는 25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달 7일 열대야가 나타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열대야가 찾아온 것이다.
현재 전북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다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수일 사이 기온이 계속 올라 전북에 발령된 폭염특보가 경보로 격상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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