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상수도 행정' 행안부 평가서 전국 최고 등급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상수도 모든 지역 확대 시행 노력 △노후 상수도 정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 구축 △재난·위기 대응체계 확립 △수돗물 품질관리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방공기업 상수도 경영평가는 2년마다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공사 76, 공단 83, 광역상수도 9, 지방상수도 113)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 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상수도 운영 최우수 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수도 기반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관망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수돗물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2019년~2023년까지 '나' 등급에 머물렀으나 상수도 운영 및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 '가' 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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