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 18~28일 전북 전 지역에서 UFS/TIGER 연습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육군 제35보병사단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전북 전 지역에서 UFS/TIGER 연습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훈련은 국가 및 군사 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사회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테러, 화재 등 후방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한다. 또 실제 병력과 장비가 야외 기동 훈련을 실시해 통합방위 중점과제를 숙달함으로써 후방지역 전쟁 지속능력 보장을 위한 임무 수행 태세를 완비하게 된다.
35사단 관계자는 "UFS/TIGER 연습을 통해 위기 발생 시 완벽한 통합방위 작전으로 전북의 수호자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훈련기간 병력과 장비 이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정체, 훈련 소음 등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역 안보를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너그러운 이해와 장병들에 대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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