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특별사면, 미래와 통합 향한 첫걸음"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가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해 "미래와 통합을 향한 첫걸음"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김 지사는 11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환영한다. 이번 사면은 '민생 사면'이란 이름에 걸맞게 서민·소상공인의 무너진 일상을 다시 일으키고 생계형 사범의 재기를 마련한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검찰·사법 개혁의 마중물이자 내란 종식의 선봉에 섰던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은 개혁 완수라는 책의 두 번째 챕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오늘의 사면이 분열과 갈등을 넘어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특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더 밝은 미래를 향한 정부의 대승적 결단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9125i1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