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차 기업 경쟁력 제고"…김제시, 전문 인력 양성

김제시가 특장차기업을 대상으로 첨단 미래차 인력양성에 나선다.(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제시가 특장차기업을 대상으로 첨단 미래차 인력양성에 나선다.(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특장차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함께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소규모 제작사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인력양성 교육과정은 특장차 업계 기술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력양성은 △미래차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기차 안전성 과정 △안전검사 제작자 인증업무 담당자 교육 과정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활용기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19회에 걸쳐 450여 명의 교육생을 양성한다. 현재까지 303명의 특장차 기업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9월까지 순차 운영한다. 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상시 받고 있다.

교육 장소는 김제시 특장차 제1 전문단지 내 특장차인증센터로 참여자들은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미래차 기술에 대한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