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주세계소리축제 빛낼 '소리천사' 공식 활동 시작
소리천사 80여명 관람객 안내·SNS 홍보 등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 자원활동가 '소리천사'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4일 전주세계소리축제에 따르면 전날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소리천사 발대식이 개최됐다.
올해 선발된 80여명의 소리천사는 소리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운영을 돕는다.
발대식에서 소리천사들은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마음으로 축제에 임하겠다는 다짐했다.
소리천사들은 이달 30일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종합 체험과 응급 처치 등 전문 안전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후 축제 개막 전날인 다음 달 12일부터 축제 현장 곳곳에 배치된다. 이들은 관람객 안내와 공연장 운영 지원, SNS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희선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소리천사는 소리축제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라며 "소리천사들의 열정과 책임감이 모여 관객들에게 더 깊은 감동을 전하고 축제 현장을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 곳곳에서 개최된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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