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전북본부, 남원 침수 피해 농가 복구 지원

5개 부서 100여 명 투입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 딸기 농가를 찾아 긴급 복구활동에 나섰다.(전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4/뉴스1

(남원=뉴스1) 강교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 딸기 농가를 찾아 긴급 복구활동에 나섰다.

전북본부는 24일 5개 부서, 직원 100여 명을 투입해 딸기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복구 작업을 벌였다.

이 농가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상토가 유실되고 재배 기반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를 봤다.

직원들은 굴착기 등 장비와 물품을 직접 준비해 침수된 상토를 걷어내고, 뒤엉킨 시설물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김동인 전북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재해복구를 넘어 피해 농가의 실질적인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